최신 뉴스

January 18, 2019

수비면 수비, 골이면 골…수트라이커 김민재

“형들에게 장난으로 ‘3골만 넣겠다’고 했는데, 진짜로 또 골을 넣으니 기분이 정말 좋네요.” 김민재(23·전북 현대)의 표정은 경기가 끝난 지 꽤 됐는데도 한껏 들떠 있었다. 골 넣는 ‘괴물’ 수비수 김민재는 17일 아랍에미리트(UAE)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축구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 중국전에서 2-0 승리의 쐐기골을 넣었다. 키 1m90㎝, 몸무게 88㎏의 김민재는 거칠 것이 없었다. 그가 […]